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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아름다운 예배당 !!

주님이 계시기에 예배당을 아름답고 향기롭게 꾸미고 싶어하시는 

복되고 아름다운 심령을 가지신 이 목사님 사모님께서 

이토록 아름다운 꽃으로 예배당을 멋지고 아름답게 해 주셔서 

우리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며 바라보는 성도들도 행복합니다 

목사님 내외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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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나오셔서 기도하시는 이 목사님 

 

 

하나님의 교회를 섬기시는 자세 몇가지를 올려드립니다 

공감이 되어 가져온 글을 올려봅니다 

 

 

 처음 믿을 때 가졌던 처음 사랑으로 회복합시다.

 타인에게 상처가 되는 말은 삼가 합시다.

 스스로 지켜서 너무 쉽게 상처를 받지도 맙시다.

 상처를 받았다 해도 가능한 한 발설하지맙시다.

 교화안과 밖에서 다투지 맙시다.

 교회안에서 토론과 변론을 벌이지 맙시다.

 교회안에서 주장을 하지 맙시다.

 성도가 성도를 비난하지 맙시다.

 성도가 형제자매를 미워하지 맙시다.

 나이든 사람을 고치려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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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마다 점심으로 수고해 주시고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는 우리 예비 장로님이신 박집사님 

늘 주님 안에서 유쾌하고 신실하게 섬겨주시는 모습이 귀하고 멋지세요. 

표정이  주님 뵈옵는 얼굴처럼 정말 티없이 밝고 환하시네요. 

그렇게 웃고 싶어도 주름 깊어질까봐 실미소 짓곤하는데

집사님 웃음 보니 그럴 필요 없다 싶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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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든 사람을 꾸짖지맙시다.

특별히 여성들은 교회에서 다투지 맙시다.

난제를 해결하려 하지말고 하나님께 기도 합시다.

정확하게 알지 못하면 말을 삼가 합시다.

실수 보다 존재가 더 크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허물이 있으면 덥어 주고 죄가 있으면 용서 합시다.

그 사람의 개성이라면 이해 합시다.

부족한 부분은 비난하지말고 도와 줍시다.

모든 비극은 오해로부터 라는 말을 기억합시다.

사람의 허물을 대중앞에서 거론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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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수고하시고 오래전부터 교회에서 신실하게 섬기시는 아름다운 박 전도사님 

박 집사님과 함께 찬양으로 섬겨주시는 아가씨 포스가 나는 귀한 전도사님이십니다

전도사님 아드님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새 가정을 축복하며 주님께 의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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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차 비방하는 말을 그쳐야 합니다.(약4:11-12)

모든 성도들은 서로 원망하지 말아야 합니다.(약5:9)

사람의 독한 말한마디가 때로는 역사를 어렵게 만듭니다.

모든 일에 거룩한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벧전1:15-16)

악독과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비방하는 말을 버려야 합니다.

애매하게 고난을 받아도 참아야 합니다.(벧전2:19)

아내 된 분들은 그 착한 행실로 남편을 구원하게 됩니다.(벧전3:1-6)

남편된 분들은 약한 그릇을 잘건수해야 합니다.(벧전3:7)

말씀을 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듯 해야 합니다.(벧전4:11)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기뻐해야 합니다(벧전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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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으로서 또한 반주자로서 신실하게 섬겨주시는 신 사모님

타협하지 않으시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시는 그 모습이 어찌나 본이 되시고 귀하신지요 

저희들이 사모님 모습 보고 배웁니다. 

사모님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주안에서 더 행복하시고 강건하세요 

수고와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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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성이 없는 과실이라면 다 용서 합시다.

각각 자기가 맡은 일에만 최선을 다합시다.

충고는 당사자가 원하기전에는 하지 맙시다.

믿음이 연약한 사람을 항상 배려합시다.

에배도 교육도 봉사도 강요하지 맙시다.

형제 자매의 양심을 함부로 판단 하지 맙시다.

기대에 미치지 못해도 믿어주고 기다려 줍시다.

자기와 생갇이 다른 사람을 존중해 줍시다.

사실이라도 때와 장소와 대상을 가려서 말을 합시다.

지극히 작은 자 하나라도 소외시키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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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마다 바이올린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는 혜진 자매님

교회 안밖을 청소하시고 꽃을 가꾸시는 아름다운 숨은 일꾼이신 자매님

주님께 영광 돌리심을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항상 화평케하는 사람이 됩시다.

모든 사람에 대하여 기본적인 예절을 지킵시다.

억지로 오리를 가지고 할 때 십리까지 가 줍시다.

하나님의 교회라면 너무 염려하지 맙시다.

형제와 자매를 정죄하지 맙시다.

기도할 수 없는 일이라면 시작하지 맙시다.

핍박하는 사람을 위하여 복을 빌어줍시다.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존경하기를 먼저 합시다.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합시다.

즐거워하는 사람과 함께 즐거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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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일찍 나오셔서 말없이 영상으로 수고해 주시는 이 집사님 

만나는 이에게 편안함과 따뜻함을 전해주시는 귀한 분이세요. 

집사님, 늘 수고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람의 판단에 흔들리지 맙시다.(곤전4:3)

사람의 판단은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교회의 덕을 세우는 데 필요한 말만 합시다.

개인은 교회를 교회는 한영혼을 배려 합시다.

칭찬은 드러내어 하고 충고는 은밀하게 합시다.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형제에게 유익한 말을 합시다.

서로 공격하고 격동하고 투기하지 맙시다.(갈5:26)

겸손, 자비, 온유, 인내의 옷을 입읍시다.(골3:12)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장시간 분을 품지 맙시다.

작은 일을 습관적으로 확대해석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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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활짝, 나비처럼 살랑살랑 ~~

어디든 일이 있다 싶으면 말없이 봉사하고 수고하시는 송 집사님 

두 아들 데리고 교회 나오는 일도 힘이들텐데 언제나 온가족이 밝고 명랑하게 나오시니

바라보는 우리 같이 밝아지고 행복해지네요. 

입구에서 안내를 아주 반갑고 친절하게 잘해주시는 귀한 집사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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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이 훼방을 받지 않도록 살아야 합니다.(딛2:4-5)

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두번 권한 후에 멀리 합시다(딛3:10)

사람이 부슨 무익한 말을 했든지 심판이 있습니다.

무슨일을 잘못해서가 아니라 말을 잘못하면 교회가 무너집니다.

형제 사랑하는 일은 계속되어야 합니다.(히13:1-2)

우리 그리스도 인들은 자기 감정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선행과 나눔의 제사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히13:16)

시험과 시련을 기뻐하며서 극복해야 합니다.(약1:2-4)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해야 합니다.(약1:19)

성내는 사람은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합니다.(약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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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대로 수고해 주시는 한 선생님과 김 사모님 

언제나 어디서나 말을 선하고 아름답게 하시는 우리 사모님 

무슨일이든 필요하다 싶으면 주저하지 않으시고 나서는 우리 사모님 

참 고맙고 사랑스러운 분이세요 

 

25년도 넘은거 같아요 

한 선생님과 같이 성가대를 했던 추억이 떠 오릅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으신 모습을 뵈니 감동이예요. 

불편하시지만 순종하시는 모습에 머리 숙여지고 감사만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성가대로 수고해 주시는 집사님, 권사님, 장로님들 

모두 하나님 영광을 위해 헌신 봉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두 주안에서 꽃이요 향기 내뿜는 세상의 빛이요 소금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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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장로,집사,권사들은 주장하는 자세를 취하면 안됩니다.

근신하고 깨어서 마귀를 대적해야 합니다.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려면 성자,성화,성숙되어야 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 형상인 사람도 사랑해야 합니다.

미워하는 사람은 아직도 어두운 가운데 있는 것입니다.(요일2:9)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합시다.(요일3:18)

진리를 위하여 함께 수고하는 사람이 됩시다.(요3:8)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 합시다.  

잠시 잠깐후에 주님앞에 서게 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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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주인되시고 모든 것의 전부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교회와 저희들의 작은 수고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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