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터지기 신년하례가 1/27/2021 (수) 오후 5:30분에 교회에서 있었습니다. 

샘터 가족 여러분을 격려하고 새해 주님의 뜻을 이뤄드리는 복된 교회 만들기 위해 

마음들을 나누며 함께 시간을 가진 의미있고 감사한 모임이였습니다. 

 

 

사모님께서 사랑으로 식사준비를 하고 계십니다. 

푸짐하게 준비해 주셔서 보기만해도 배가 부르는듯 하더군요. 

수고와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

 

 

먼저 식사를 하면서 즐겁게 대화 합니다. 

음식은 살아가는데 너무나 소중하고 귀한 것이기에 

무엇을 먹고 마시든 감사만 드리게 됩니다. 

 

 

 

 

 

 

 언제나 우리에게 유쾌하고 즐거운 웃음을 전해주시는 귀한 집사님의 멋진 모습 

지나가시는 우리 목사님 옆 모습만 찍어드려 이거 어쩐데요. ^^. 

 

 

 

박집사님께서 그 바쁜 중에도 얼른 일본 오사카에 가셔서 사  오셨다는 디저트 ^^

보기도 너무 예쁘고. 맛도 좋을거 같아요. 

집사님, 감사합니다. 

 

 

 

장로님, 사모님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 ~~ 식사가 거의 다 끝나가니 

생각 정리 좀 해야겠다 ~~

그 표정이십니다 목사님 ^^. 

 

 

 

집사님, 입안의 음식물도 귀엽습니다 ^^

 

 

식사를 마치고 한 컷 찍었습니다. 

모두 주안에서 아름답고 소중한 얼굴들이죠 ^^

 

 

우  와 ~~~ 표정 압권이네요. 

이건 완전히 내츄럴 비타민 만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

 

 

 

우리 사모님 유리 캔디알 같은 눈 앞에서 절대 거젓말 못합니다. ^^ 

참 고맙고 아름다운 분들의 얼굴입니다. 

 

 

 

 

 

 

 

 

식사를 마치고 목사님과 샘터지기님들의 의견과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갖습니다. 

오늘 우리의 모임 가운데 성령님 함께 하시니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이 모임을 통해 

또 다시 충성된 일꾼이 될 것을 다짐하는 복된 시간이 될줄 믿고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비대면 시대의 답답함 속에서 살고 있지만 

아직 호흡하고 살아있으며 회개 할 수 있고

주님 품안이 아직 열려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어떤 상황 속에서도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날마다 감사를 고백하며 영적 부요함 속에 

묵묵히 사명 감당하며 부르시는 그날까지 흔들림없이 믿음생활 할 수 있도록 

교회 세워 나가는 일에 마음을 모우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겠습니다....할렐루야 ~

(컴터로 보시면 더 좋습니다)

 

찬양 한곡 울립니다. 

우리를 주의 일꾼 삼아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