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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신축년 하얀 소의 해라고 말하지만 

성도에겐 새해도 여전히 하나님의 해이고 

하나님만 높여드리는 새해임을 고백합니다 

 

비대면 시대를 살고 있기에 새해인사 역시 

카톡 새해인사가 대세입니다 

성도님들의 새해 카톡인사와

오늘 들은 말씀 간단히 요약해 올려드립니다. 

 

 

오늘 말씀은 에스겔 36:32~38절 입니다. 

"내게 구하여야 할찌니"

 

다시 회복시키시겠다는 하나님의 예언 말씀이십니다 

바벨론 포로시대를 살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이나 

오늘 한번도 경험해 보지도 살아보지도 않은 코로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이나 상황은 다르지만 고통은 비슷하리라 생각 됩니다. 

선지자 에스겔을 통해 회복을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묵상합니다. 

황폐하고 황무한 우리의 심령과 믿음을 기경시키시고 

에덴동산같이 만드시겠다는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고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지만 우리가 간구하길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나와 우리의 기도를 통해

교통하고 싶어하시는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믿는 우리는 생존을 위해 싸우기보다

죄와 싸우는 거룩한 백성이 되어야겠습니다 

거룩한 백성이 되고자 몸부림치는 자녀를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돌보시고 

마음의 소원을 이뤄주실줄 믿습니다. 

비록 지금 연약하게 시작하지만

주신 말씀 소 되새김질 하듯 새기며 승리하는 새해 되시기 바랍니다. 

 

(유튜브 캡쳐라 흐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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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하나님을 송축하고 찬양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직장에서 수고하시면서 새해인사를 해주신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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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진 새해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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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집사님 새해 인사 감사드립니다 

권사님 얼른 회복되셔서 기쁘게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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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 권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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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목사님 감사합니다. 마스크 유용하게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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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사모님, 조희곤 집사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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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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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주보가 예쁘게 바뀌고 사역부가 정해졌습니다 

맡은 자의 구할 것은 충성이라고 하셨으니

말씀에 순종하고 때때로 힘들때 복종이라도 시켜 순복하는 

믿음의 우리 모두가 되어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는 

글로리가주남교회 성도님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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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집사님께서 새해 인사를 바다에서 아주 멋지게 해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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