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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시작된지도 벌써 열흘이 지났습니다

아직 11월 기운이 남아있다고 생각했는데 한해 끄트머리에 와 있네요 

문득 마음 바빠지고 무언가 정리를 해아하고

새로운 뭔가를 계획해야 하는거 아닌가라는 

약간의 초조함이 찿아들기도 합니다. 

한해동안 예배를 위해 영상으로 수고해 주시고

이모저모로 교회를 위해 헌신하신 귀한 분들을 

허락되는 범위내에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자주 뵙지못해 찍지못한 분들도 계시지만 몇분만 올려봅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고 의미를 두기위해 성탄츄리를 해주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누가복음 1:35★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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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생각하고 12월의 꽃

포인세티아로 단상을 예쁘게 꾸며주신 성도님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마태복음 2:6★

"또 유대 땅 베들레함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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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기를 폐하는 세상이지만 예수님의 탄생을 알리는 싸인들은 여전히 우리 가슴을 울렁이게하고 

예수님에 대한 옛추억을 떠오르게 합니다. 색종이 성탄츄리가 어느츄리보다 예뻤던 추억을 주신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누가복음2: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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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위해 매주마다 수고해 주시는 신실한 이상종 집사님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해도 주님께서 알아주시면 최고의 기쁨이요 행복인거 우리는 알잖아요. 

수고해 주심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

 

★마태복음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는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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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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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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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 충성하시는 최우석 집사님 

뵙기에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 많이 든답니다. 

예배를 위해 수고하시는 모습과 마음 주님께서 기억하시고 축복하실줄 믿어요 

감사합니다. 이상규 집사님께서도 많은 수고를 해 주시고 계시는데 

뵙지 못해 찍지 못한점 아쉽습니다. 

 

★마태복음3:17★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아들이요 내 기뻐하는자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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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4:18-19★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서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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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도사님과 박정권 집사님의 고마운 모습도 보이네요. 

찬양을 위해 수고해 주신 반주자 사모님과 찬양팀은 기회되는대로 

아름다운 모습 찍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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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31~32★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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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집사님과 리차드 형제 

척척박사같은 리차드 형제님, 소리없이 헌신하시고 

저희가 잘 모르는 것도 시원하게 가르쳐주시는 귀한 형제님이십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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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가주남교회 성도님들 

모두 복되고 기쁜 성탄절 맞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가 주는 교훈이 분명 있다고 봅니다. 

세상도 우리의 심령도 상한 갈대처럼 되어있고 

꺼진 등불처럼 가물가물해도 

상한 갈대를 일으키시고 꺼진 등을 밝히시는 

우리 주 하나님을 찬양하는 영혼은 분명 시냇가에 심은 나무일겁니다 

세상도 즐겁고 나도 즐거워 주님 희미하게 알고 사는 것보다 

회개하며 우는 것이 더 큰 은혜라고 생각되오니 

12월은 진정한 회개가 이뤄지고 그 회개가 감사로 이어지는 

복된 12월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구주 아기 예수님을 모시기에 합당한 심령구유를 소유하고 싶은 마음 간절한 12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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