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

성령 하나님 역사하시기에 불편하심이 없는 교회되길 소원합니다. 

하나님 안 계시는 교회는 너무나 불쌍하고 초라할 뿐이오니 

주여 ~ 보혈로 사신 자녀들이 모인 예배와 예배자를 불쌍히 여기시사 

오직 주님만으로 충만히 채워지사 악한 세상에서 

승리하며 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비대면 시대의 예배 형태는 다양하게 표현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위대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나 성도들을 바로 세우기에 충분합니다.

매주마다 성도들의 뜨거운 섬김과 아름다운 헌신에 

교회는 나날이 하나님 아버지를 향한 열정이 커지기만 합니다. 

오늘받은 생명의 씨가 나와 우리 안에서 자라 

내가 죽고 하나님 아버지의 열매 만이 풍성하길 소원 합니다.

 

여기 올린 백 그라운드 배너는 성도님들의 아름다운 헌신으로 

저토록 아름다운 배너가 걸리게 되었습니다.

한국 어느 평화로운 산이 아니라 우리가 사는 이곳 Thousand Oaks라고하니 

더 친근하고 마치 하나님의 동산에서 예배하는 듯 좋기만 합니다.

섬겨 주신 귀한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영육의 크신 축복이 함께 하실줄  믿습니다. 

 

매주마다 좋은 음식으로 섬겨 주시고 

받아 먹기도 황송하게 넉넉하게 준비해 주신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를드립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섬겨 주셨으니 

주님께서 기억 하시고 축복하실것을 믿습니다. 

 

 

 

 

 

 

 

 

 

 

 

 

대면, 비 대면이라는 낯설은 용어가

너무나 선명하게 현실화 된 요즘입니다. 

비록 호흡을 같이 나누는 친교는 없다해도 

성도들의 섬김과 헌신은 이전과 하나도 다른게 없습니다.

이런 귀한 마음과 헌신에 감사 드리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 께 올려드립니다. 

 

매주마다  아낌없이 섬겨 주신 목사님과 사모님, 귀한 성도님들께 

머리 숙여 감사 드리며 하나님 나라 확장과 영혼 구원에 앞장서는

우리 글로리 가주남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이번 주도 생명의 씨를 심어 주시는 

고마우신 하나님 아버지를 기억하며 

어려움 중에도 기쁨 잃치 마시고 

주안에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올린이 : 제 옥선 전도사 

 

** 누구든 이 홈 페이지를 보시고 오시고 싶어하시는 분은 서슴치 마시고 교회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제나 환영하고 반갑게 모시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