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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셋째주는 하나님 아버지께 예배 드리는 주일이자 

미국 아버지 날 입니다. 

아버지날 담임 목사님께서 사정상 같이 하지 못해

많이 서운하고 아쉬움이 컷습니다.

안 장로님과 몇분 참석치 못하신 분이 계시지만

아버지들의 밝고 활기찬 모습 속에 믿음과 건강하심이 보여 

사진 편집하는 내내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모든걸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진 즐겁게 보시기 바랍니다. 

컴퓨터로 보시면 훨씬 크고 좋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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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보시면 한결같이 표정들이 돈 주고 살 수 없는 표정들입니다. 

어쩌면 저렇게도 표정들이 밝고 편안해 보이시는지 

세상 살면서 근심 걱정 1도 없으신 분들처럼 보입니다 .^^ 

 

와 ~~ 정말 천국백성들의 모습이 이러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치 천국 승차권 손에 쥐고 행복해하시는 모습처럼 보입니다

너무 멋진 사진인데 약간 흐려서 너무 너무 죄송합니다.

아침에 렌즈 닦고 나왔는데도 저런거 보니 맘 아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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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렇게 좋은 음식으로 섬겨주신 신은실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얼른 회복되시어 속히 뵈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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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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